통영여행2 [경남/통영] 튀김이 바삭바삭 텐동맛집 니지텐 통영 마지막 날,, 11시쯤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지 않고 통영 국제 트리엔날레를 보았다.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vr 체험도 하였다. 경기도에 올라오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기 위해 급하게 맛집을 찾기 시작하였다. 원래 여기 말고 다른 곳을 알아봤는데 일요일 휴무....ㅜㅜㅜ 뭐 먹으려 했는지도 까먹었지만 ㅋㅋ 아무튼 그래도 니지텐이라는 텐동 맛집을 찾게 되었다. 통영 니지텐 화~토 11:00 - 20:3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14:30, 20:00 라스트 오더 일요일 11:30 ~ 재료 소진 시까지 월요일 휴무 니지텐 전경 및 음식 사진과 메뉴 니지텐의 입구다. 앞쪽에 의자가 있어서 대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우리는 대략 2팀 3팀 정도 기다린 듯 한 .. 청년리뷰/맛집 2022. 5. 10. [경남/통영] 제 1회 통영 국제 트리엔날레 작품감상 계속 포스팅을 하려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글을 끄적이기 시작한다.. 통영 여행 마지막 날 마침 국제 트리엔날레도 마지막 전시회여서 보러 가기로 했다. 밑에는 사진이 뒤죽박죽이라 설명도 뒤죽박죽 할 예정.. 통영 국제 트리엔날레 작품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다.. 생각이 나지 않는다...ㅋㅋㅋ 누군가 작가님의 작품인데.... 기억나는 작품만 설명을 적어봐야겠다.. 요것도 생각은 안남...ㅋ 요건 영상이었는데 설명은 까먹었고 점점 흐려지고 디지털화되고 다시 풍경으로 계속 반복이었다. 조금 무섭기도 하면서 몽롱한 느낌이 들었었다. 첫 사진이랑 느낌이 비슷한 걸 보니 첫 작품 작가랑 같은 분 같은데 모르겠네.... 작가님이 트리엔날레 작품전에 초청받고 하루하루 일상을 기록으로 남긴 메모지.. 다양한 곳에서 채취.. 청년리뷰/관광 2022.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