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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도 되는 시작프로그램 리스트

이꿈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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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윈도우 부팅시 시작되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서

고클린을 통해 정리를 한 번 해주었다.

시작프로그램 하나하나 세세한 내용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일단 대략적으로 설명 및 삭제해도 되는 시작프로그램을 알려주려한다.

대부분 시작프로그램은 인테넷뱅킹 관공서 보안관련 프로그램이 많다.

자주 이용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삭제하고 나중에 이용할때 다시까는걸로..

삭제해도 되는 시작프로그램

securityhealth - 백신인데 굳이 필요없다 다른 백신 프로그램을 쓰니..

AdobeAAMUpdater-1.0 - 어도비업데이트 지워도됨
AdobeGCInvoker-1.0 - 어도비관련 지워도됨
CCXProcess -어도비관련 지워도됨
Adobe Creative Cloud - 어도비클라우드 지워도됨
Adobe CCXProcess -어도비관련 지워도됨

afreecatvpackage -  아프리카티비 삭제해도괜찮다.

InaviUsbDetect - 아이나비 관련 지워도됨

ALDeal - 알툴즈관련사업인데 지우길

TeamsMachineInstaller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지워도됨.

Samsung DeX -삼성덱스 안쓰면 지워도됨 

xhsm - 뭔지모르지만 삭제괜춘

밑에껀 전부 은행/관공서 등등 보안프로그램, 지워도됨 

wizvera-veraport-x64 
AhnLab Safe Transaction Application
CrossEXService
wizvera-delfino-pc
AnySign4PC
com.squirrel.Teams.Teams
Acrobat Assistant 8.0
Rexpert30PrintService
CROSSCERT UniCRSV3
CROSSCERT UniCRSV3 Daemon
wizvera-veraport
ipinside-lws
SKCertService Client
MagicLine4NX
MANNA_CS

지우면안되는 시작프로그램

RTHDVCPL - 오디오 사운드 관련 프로그램
(지워도 크게 상관은 없으나 안지우는거 추천

기타 지우면 안되는 시작프로그램

애니데스크
배민주문접수
키오스크
네이버오더

같은경우 업장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삭제하지 말것,

물론 삭제해도 괜찮지만 삭제하게된다면 일일이 하나씩 켜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마지막으로

나중에 시간나면 시작프로그램별 어떤 역할을 하며 어디서 사용하는지 개별포스팅을 해 보도록 하겠음.

언젠간...

그리고 관공서나은행은 진짜 너무많다...쓰잘데기없는 시작프로그램..

그냥 사이트 접속시에만 사용하게 만들지..아무튼

궁금하거나 모르는 시작프로그램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바람.

삭제 프로그램은 고클린 등 사용하기도 쉬우니 패스.

시작프로그램 정리 후 모습

기존 시작프로그램이 40개정도 있었는데 필요없는거 다 지우고 남은모습

2번째꺼는 지웠는데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실행시 필요해서 다시깔린거같음.

아무튼 일단 다 삭제하고 다시깔아도됨.

 

 

아 그리고 해당 포스팅이 마음에 들었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면 광고를 한 번씩 눌러주길 바란다. 여러 번 눌러도 된다. 그리고 가끔 있는 레퍼럴도 해 주면 좋겠다.

만약 해당 포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고 시간낭비였다고 도움이 하나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면 된다.(궁금한 점도 댓글로 부탁드린다.)

나는 내 포스팅을 읽는 사람들이 하는 평가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임과 동시에 이후 포스팅에 반영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가 좋으면, 아무래도 나도 더 좋은 컨텐츠를 고퀄리티로 뽑아내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

포스팅 하나를 뽑는 데는 보통 2시간 이상이 걸린다.  하지만 광고를 누르는 데는 단 10초도 안 걸린다. 여러분의 10초의 투자로 내 2시간의 혼신의 노력을 살 수 있다면 남는 장사가 아닐까?? 당신이 이 포스팅으로 인해 만원을 벌든, 1000만 원을 벌든 혹은 1억을 벌든 나는 오로지 광고 클릭 혹은 레퍼럴만 요청을 할 것이다.

지식을 나누는 것이 돈을 나누는 것보다 더 힘든 법이다. 지식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는 문화, 또 그것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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