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팽성] 안정리 맛집 더 빅 바이트 THE BIG BITE
얼마전 주말..
친구들과 밥을 먹으러 더빅바이트에 갔다..
스테이크를 먹으려다가 친구 한명이 임신중이라 못 먹겠다고 해서
프라이드 쉬림프랑 케이쥰 치킨샐러드, 크림파스타를 먹었다.
폭립도 시키려다가 친구가 폭립은 맛없다고해서 시키지 않았다.
음식이 나오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먹느라 사진을 못 찍은게 너무 아쉽지만 아쉬운마음에 메뉴판과 분위기만
찍어보았다.
더 빅 바이트 (THE BIG BITE)
영업시간 : 매일 11:30 - 22:00
매 주 월요일 휴무
Breaktime : 15:00 - 17:30
Last Order 21:00
더 빅 바이트의 영업시간 및 브레이크 타임 라스트 오더는 다음과 같다.
참고바란다.
메뉴및 가격
조명이 반사가 되서 몇개는 안 보인느거 같다...
아무튼 맛있는거 투성이다.
다음엔 스테이크도 꼭 먹어봐야지 하고 생각된 하루였다.
쉬림프 프라이드 꼭 시켜먹어라 엄청맛있다.
새우를 싫어한다면 치킨샐러드도 맛있다.
매장 내 분위기
대략 요런 느낌이다.
외부 사진도 못찍었네 보니까...
블로그 작성을 하려면 더욱 분발 해야 겠다... 신경좀 써서 리뷰도 달고 해야지..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하기도 좋을 것 같고
음식도 전반적으로 다 맛있어서 만족스러운 점심 식사였다.
미군부대 근처라 그런가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다.
그래서 더욱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예전 워홀갔을때 느낌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하루다.
마지막으로
분위기/메뉴/가격 전부 만족스러운 레스토랑 이었다.
별점으로 치면
맛 ★4
분위기 ★4
가격 ★4
정도 될 것 같다. 물론 내 주관적인 점수이다.
애인과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고
간단하게 친구들과 한끼 하기에 너무 좋은것 같다.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다는 단점과 식사시간 조금 늦으면 사람이 꽉 차서
자리가 없을 것 같다는 점만 빼면 좋다.